[10]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6]
요망한 녹색음료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5324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6]
로미놀반응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앙베인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돌아온노아빌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7]
5324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0]
킬링머신고나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8]
무기력맨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2]
aespaKarina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x윤석열x | 24/08/25 | 조회 235 |SLR클럽
[6]
잭 그릴리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4)
팬덤만 받쳐준다면 팬들 좋아하는거다하면 그만
국내 한정으로 보면 비슷하긴 한데 해외평까지 보면 데드풀3이 평론가 평이 엄청 낮은 편은 아니라 좀 미묘하긴 하지.
걘적으론 데드풀3과 가장 비슷한 평가인 영화는 바비인듯.
해외 호평(데드풀이 좀 딸리긴 하지만), 국내 호불호 더럽게 심하고 흥행 시원찮음. 해외에선 흥행 쓸어가고...
데드풀3 국내 반응이 호평과 혹평이 어마무시하게 나뉜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바비때 투닥거리던거 느낌 나기도 하고.
마리오는 그냥 '옙 팬들을 위한 좋은 서비스네요 ㅇㅇ' 정도로 평이 통일된 느낌이라.
야 아무리 그래도 슈퍼마리오가 등장인물들 행동 이유가 울버린보단 합리적이었고 이해할만 했다 영화적 완성도는 슈퍼마리오가 더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