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감동브레이커 | 24/08/25 | 조회 1480 |오늘의유머
[8]
레드포스트 | 24/08/25 | 조회 267 |SLR클럽
[11]
광복절특식 | 24/08/25 | 조회 620 |SLR클럽
[11]
jeter | 24/08/25 | 조회 454 |SLR클럽
[4]
Djrjeirj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마왕 제갈량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신 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151914405 | 24/08/19 | 조회 0 |루리웹
[32]
까무로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069726928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칼댕댕이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7]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4]
돌아온노아빌런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2]
파칭코마신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4)
그때 그녀가 우산을 씌워주더군요
근데 왜 서구권은 비와도 우산 안 쓰는게 보편화 됐을까?
옷 젖는거 보단 우산 들고 다는게 낫지 않나??
뭐하면 게이라고 세뇌하던 친구가 사실 자기가 게이라고 커밍아웃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