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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사실 칼 안 들고 가도 바꿔주는 게 원칙이니까 그냥 들고 가면 된다.
저거 뒷 배경 없엔 것도 있더라.
누가 스팸 바꿔달라고 칼들고 협박함?
갑자기 케잌칼 쓰는 방법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야가미 이오리 추
이거 배경부끄러워서 새로 누가주작한거있더라
칼 두 개로 새 스팸을 내놓으라고 마트에 가서 협박해!!
저래서 보통 포장에 "문제 생기면 구매처에 바꿔주라 하셈" 적혀있긴 함 ㅋㅋ
저거 깡통따개만 있므면 해결되는건데!!! 맥가이버 칼이나 심지어 와인 오프너에도 깡통따개 달려있기도 함
이상하다.....
내 기억엔 저 배경이 아니었던거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