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람걸렸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잭 그릴리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34]
엣티제 대마왕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6713817747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3]
무뇨뉴 | 24/08/25 | 조회 0 |루리웹
[0]
듐과제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5]
봐라될놈은된다 | 24/08/2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443128793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754754918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1]
신 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16]
매실맥주 | 24/08/25 | 조회 0 |루리웹
[3]
검은투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7]
블랙워그래이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9]
Phenex | 24/08/25 | 조회 0 |루리웹
[23]
신 사 | 24/08/25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저때의 햄버거 피자 좋아 하던 아이들은 지금은 순대국 해장국 뻑예 하고 청국장 음 고향의 맛 한정식 속이 편해! 하는 청년들이 되었다...
저기 나온 어린이들 지금 전부 한식 없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어른, 어르신이 되었습니다.
2018년에도 이런다 ㅅㄱ
돈이 없어서 고기 못먹는게 아니라
건강 때문에 고리 걸러야 하는 경제력을 갖췄는데
양식이니 한식이니 이런 바운더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