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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친환경을 생각한 칭기스칸 도 있지...
죽은 듯이 퍼질러져서 자는 거 보소
군도에서 활동하던 소방대였던 거임
하지만 매운 면에겐 연약하겠지..
발할라 IP검거
불닥 매운맛은 못머금
어린이 애호가 스벤
페도였나요?
아뇨 포로 어린이들을 던져 쥭이는걸 거부했다고 그런 별명이 붙었어요
지역주민에게 더운 낮동안 활동하지 말고 쉬라는 바이킹의 친절한 배려(다만 영원히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