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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우리 밭에선 모래목욕 하던데..안타깝.ㅠ
나도 얼마전 북신주쿠 걷는데 말라죽은 비둘기 봄 ㅋㅋ
저거 임펠다운에서 본것 같은데;; 기아 지옥이었던가;;;;
저 녀석... 시원한 강을 찾다가 삼도천까지 가 버린....
저긴 올해 농사 빡세겠네
이미 쌀이 없어서 폭등하고 있어요...
그정도임?
와 ㄷㄷ
수영장에서 입 핵핵 거리면서 딱 봐도 상태 안좋아 보이는데 마냥 물에는 못들어가고 튀어서 마실만한 물 찾는 참새 보고있으니까 안타깝더라.
새가 앵간해서 더워죽기 힘든데
나 어제 길가다 매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