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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그렇게 조카는 수육을 맛보기위해
직접 장례식을 치르게 되는데...
나는요, 있잖아요. 이모.
수육이 그냥..맛있었어요
그냥 그게 다에요.
난 장례식장 편육이 그렇게 맛있더라… 평소엔 처다도 안 보는데 장례식장에서 먹으면 개꿀맛이야…
조카
"...이 수육 말이야,
수원 광교 쪽에서 경기도 전체에 납품을 하는데
맛이 아주 별미야.
내가 이거 먹으려고 문상하러 다닌다고 하면 믿겠니?"
맛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