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행복한강아지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3]
새대가르 | 24/08/0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488785414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0]
파테/그랑오데르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0224555864 | 24/08/07 | 조회 0 |루리웹
[6]
멍-멍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6]
계란이 왔어요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21345438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1]
고구마버블티 | 24/08/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658535088 | 24/08/07 | 조회 0 |루리웹
[35]
피파광 | 24/08/07 | 조회 0 |루리웹
[6]
Film KING | 24/08/07 | 조회 402 |SLR클럽
[1]
이지스함 | 24/08/07 | 조회 0 |루리웹
[14]
마티맥플라이 | 24/08/07 | 조회 345 |SLR클럽
[13]
킥복서 | 24/08/07 | 조회 799 |SLR클럽
댓글(7)
고딩때 야구부 있었는데 수업 거의 안들어옴 지금이 스포츠로 국위선양 하자던 시대도 아닌데 이젠 인성이고 학업이고 뭐고 운동에만 올인하는 엘리트 체육인 방식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 야구부 하다가 대학 못간 친구 하나는 조폭 됐었음. 머리에 든건 없는데 힘은 남아 도니...
지금은 수업 자체는 일정수준 출석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초중고 뿐만 아니라 대학교도 마찬가지구요. 각 종목 일선에서는 안그래도 인구절벽으로 선수풀이 바닥인데 훈련시간도 적다고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아이스하키팀이 있었다. 맞아 보고 야그하자.
MOVE_HUMORBEST/1766669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는 필드 하키부... 하키채로 맞으면 '나이키' 자국이 남는다고 했었죠 ㅋㅋ
엘리트 체육이 많이 사라져서 이제는 올림픽에서 예전처럼 금메달 10개씩 따기 힘들거라고 들었는데.. 금메달 잘만따는게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