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것도 모르고
빨리 잠이나 자라면서 머리 쥐어박으며 구박한거야?
우리 엄마뻘 되는 분한테?
크흡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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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어허 누나뻘이라 해라고!
엥 그치만 우리 엄마가 57살인데요?
언니뻘이지 어케 엄마뻘이야...
갱년기라서 못 잔것도 모르고 ㅠㅠ
집사놈들아 춤이나 출게 아니라 홍삼이라도 대접해드려라
잠이 안 올 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