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봐라될놈은된다 | 24/08/24 | 조회 0 |루리웹
[22]
사신군 | 24/08/24 | 조회 0 |루리웹
[12]
사신군 | 24/08/24 | 조회 0 |루리웹
[12]
정지 회원 | 24/08/24 | 조회 0 |루리웹
[15]
loOli | 24/08/2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2736389291 | 24/08/24 | 조회 0 |루리웹
[2]
익스터미나투스mk2 | 24/08/24 | 조회 0 |루리웹
[3]
| 24/08/24 | 조회 0 |루리웹
[2]
타코야끼색연필 | 24/08/2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63129948 | 24/08/2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530053831 | 24/08/24 | 조회 0 |루리웹
[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8/24 | 조회 0 |루리웹
[22]
하얀물감 | 24/08/24 | 조회 0 |루리웹
[2]
이상성욕성애자 | 24/08/24 | 조회 0 |루리웹
[3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8/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아빠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지만
아들의 재능이 현실적이지 않았네
초 현실!
현실이 뭐냐 내 재능만이 현실이다
와 몸매 뭐냐
저쯤되면 체지방이 한자릿수겠지?
저 정도면 ㄹㅇ 인생 마지막 마신 콜라가 초등학생때고
인생 마지막 라면이 초등학생 때일 거 같음 ㅋㅋ
학교 보면 아빠가 오케이하고 보낸준거 같은데
그런데 무용에 들어가는 엄청난 돈과 향후 성공 가능성 생각하면 아버지 입장도 이해가 가서 어쩔 수가 없음.
방송용 양념이지 뭐
영재발굴단 최대 아웃풋 아니냐?
엄청난데?
아니 1류 중의 1류도 힘들다고 눈물이 나는데
인생 막사는 나는 마지막 눈물이 언제냐?...
학교 코스보면 전폭 지원해준거 아닌가
팔다리가 예술적으로 빠졌네
마치 미술관의 정교한 동상을 보는것과 같은 아름다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