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돌의 출산을 돕고 있던 아이돌 덕후 의사가
출산예정일에 어떤 혈귀에게 살해당한 다음 전생해서 자신이 좋아하던 아이돌의 아기로 태어나고
자신의 어머니이자 전생의 최애 아이돌인 아이가 혈귀에게 살해 당하고
같이 전생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루비가 혈귀가 되자 복수를 결심하고 모든 일의 원흉인 태초의 혈귀 히카리를 쓰러트리기 위해 연애계에 들어가는 내용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에 몆번 내용이 산으로 가다가 드디어 진범 찾았나 싶더니
여동생이 용서했다면서 허무하게 용서하고 사실 진짜 원흉은 따로 있다면서 루마니아로 간다고?
댓글(16)
엥 아이가 사신 돼서 호정대 들어가는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