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따는 황영조를 직관하는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고 손기정 전수
[4]
대지뇨속 | 24/08/06 | 조회 0 |루리웹
[41]
대영 팬더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81579425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9]
사렌마마 | 24/08/06 | 조회 0 |루리웹
[9]
대지뇨속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1]
파노키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81579425 | 24/08/06 | 조회 0 |루리웹
[7]
국산티비 | 24/08/06 | 조회 363 |SLR클럽
[45]
무뇨뉴 | 24/08/06 | 조회 0 |루리웹
[6]
한국참교육협회 | 24/08/06 | 조회 840 |SLR클럽
[7]
바퀴 대변인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6]
AKS11723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116069340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1]
파노키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4]
치르47 | 24/08/06 | 조회 0 |루리웹
한이 풀리는 순간이었겠지
상황과 내용까지 너무 극적이었음.
이후의 삶이 너무 씁쓸한 올림픽 영웅
시상이 끝난 직후 경기장에서 손기정 선생이 직접 황영조 선수를 만나 축하와 격려를 하면서 감사와 함께 두 손을 부여잡고 눈물을 글썽였다고 함.
킹정
손기정 아재
88때 성화 들고 뛰였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