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팔을 절단하고 절망한 남자 +154 [11]

댓글(11)

• 아쉬바그레네이드08/03 답글달기

  에이 뭐야 다행이네 난 목 매달려서 춤추고있는것처럼 보인건줄 알았네

• minoglow08/03 답글달기

  작지만 확실한 불행을 눈 앞에서 보다

• 달콤쌉쌀한 추억08/03 답글달기

  등이... 등이 너무 가려워!

• 치킨이먹고싶어08/03 답글달기

  현실은 잔혹하네..

• 루리웹-196863789708/03 답글달기

  내가 본건 등이 가려운게 아니라 똥/꼬가 가려운거였는데 ㅋㅋㅋ

• Astraum08/03 답글달기

  등이라면 남이 긁어줄 수 있지만

• 히08/03 답글달기

  똥꼬아녔음?

• LVCIVS BRVTVS08/03 답글달기

  아이고 그냥 기둥에 등을 대고 등을 긁어야 하는데...

• ?胸肉08/03 답글달기

  왜 나무에 등을 벅벅 비빌 생각은 못한 거지

• 배신하고싶어라08/03 답글달기

  가까이서 보는 비극

• 그림판다○고08/03 답글달기

  둘이 합쳐 팔 한개라니..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