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검거된 강도 | 24/08/06 | 조회 0 |루리웹
[4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06 | 조회 0 |루리웹
[4]
음 | 24/08/06 | 조회 1071 |보배드림
[28]
Elisha0809 | 24/08/06 | 조회 0 |루리웹
[6]
지나가던자린이 | 24/08/06 | 조회 1952 |보배드림
[16]
바보멘 | 24/08/06 | 조회 5223 |보배드림
[6]
Mili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4]
암암이 | 24/08/06 | 조회 1072 |SLR클럽
[15]
한국참교육협회 | 24/08/06 | 조회 1177 |SLR클럽
[9]
작은해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9]
냠냠냠뇸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5]
LoveYui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0]
error37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5]
즐거운 협력 | 24/08/06 | 조회 0 |루리웹
[43]
병장리아무 | 24/08/06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식사업체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남은거 싹다 집에 싸감. 정말 맛있게하는업체들이 있더라고..
그리고 고맙지. 고인 가시는길 손님대접 잘하게 도와주시니
맞아.
어디가서 하진않지만 마침 얘기나온참이니...
장례식장 육개장 너무 맛있지않어..?
솔직히 하루종일 조문객 받느랴 정신없는데 음식맛 너무좋아서 평소보다 많이 먹긴했음
솔직히 말하는건데 밤에 빈소 지킬때 남은수육 접시 가득 퍼서 야식으로 먹었는데 개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