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등잔.. | 24/08/03 07:32 | 추천 0 | 조회 941

옷 벗은 ㅊㅈ와 눈 마주 침 +656 [6]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72406

지난 주 일요일 점심 때, 엘레베터 타려고 1층에서 대기 중인데,
아파트 1층 현관문 옆에 식사 포장 배달품이 보임. 금방 전에 배달 왔나 봄.

저는 엘베 탈 때 엘베 문에서 멀리 거리를 두고 기다리는게 습관임.(전철 탈 때도 전철 문 멀리서 대기함)

곧바로 1층 현관문이 살짝 열리더니 그 포장 배달품을 잡으려던 옷을 다 벗은 처자가 나하고 눈이 마주 침
(현관문 바로 옆의 큰 기둥 때문에 엘베 탑승 대기자들에게 자기가 안 보일거라고 생각한듯 함)

잠깐이지만 볼 거 다 봄.

ㅊㅈ가 현관문을 급하게 닫음.

그러더니 다시 현관문이 아주 살짝 열리더니 팔만 내밀어서 배달품을 가지고 감.

<현장 도면>
엘베2.png

[신고하기]

간단명료 답글달기

이게 뭐라고 도면까지 ㄷㄷㄷ
후니아빠™ 답글달기

ㅋㅋㅋㅋㅋ
plantzon 답글달기

ㅋㅋㅋ
[우유♥어묵] 답글달기

이상 피의자 진술이었습니다
柳林♥ 답글달기

고소각인데...준비하셔야...ㄷㄷㄷ
SLR회원 답글달기

이정도면 옷 벗은 ㅊㅈ의 그림도 그릴수 있을것 같은데?ㄷㄷㄷ

17621 17622 17623 17624 17625

옷 벗은 ㅊㅈ와 눈 마주 침 +656 [6]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