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독에 그 양방언을 데려오고
작화도 상당히 준수했고 스토리도 재밌었으나..
좌측 하단 캐스팅을 보자.
그렇다.. 니미럴 연예인 더빙으로
아주 개씹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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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연예인 더빙은 왜 고집했던건지...
업계에서 힘 좀 있는 꼰대들이 그렇게 생각한거 아닐까?
그때까지만 해도 씹덕들은 돈 안 된다는 게 업계 상식이나 다름 없는 수준이었음
마리 이야기도 성시경에 연애인이었던가...
당시 연예인 더빙은 그냥 관례였지...
재더빙하고 OTT에 올리면 시청률 꽤 나올 거 같긴 한데
홍길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