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무제한
가능해야 하는 총기 소지에
나이제한 같은거 넣으려 든다고.
참고로 쟤는 몇년전에 비닐봉다리랑 스케이트보드가 무섭다고 2명을 쏴죽이고 무죄가 뜬 애다.
그러니까 '그정도'의 총기의 자유로는 만족할수 없단거..
ps. 참고로 미국에는 날카로운 칼이나 가위 사는데 나이제한 걸려있는 주도 몇십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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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자유 = 무책임
극단주의는 항상 더 극단에게 도전 받게되지,,,,,
캘리포니아 같이 총 가질 테면 가져봐 씹새들아ㅋㅋㅋㅋ 수준으로 빡빡하게 잡혀있는 데도 있으니
극단적인 세력은 저 스스로도 주체 못할 때까지 폭주하다가 들이박고 터질 때까지 가게 돼 있음 개인이 아니라 단체라면 더.
듣고 있냐 맥카시?
ㅎㅎㅎ 알레스카 여행갔을때 월마트 총기 코너에서 총파는거랑 코인 넣으면 돌려서 총알 나오는 총알 자판기 생각나네... 그리고 그 옆에 무게도 달아서 총알 파는 총알 코너... .22 9mm 5.25mm 를 샐러드처럼 무게로 달아서 팔더라...
미국은 총이 그냥 필수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