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거대호박 | 24/08/06 | 조회 884 |오늘의유머
[1]
이누가미 소라 | 24/08/06 | 조회 0 |루리웹
[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8/06 | 조회 0 |루리웹
[5]
AKS11723 | 24/08/06 | 조회 0 |루리웹
[3]
Prophe12t | 24/08/06 | 조회 0 |루리웹
[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06 | 조회 0 |루리웹
[6]
애매호모 | 24/08/06 | 조회 0 |루리웹
[5]
SCP-1879 방문판매원 | 24/08/06 | 조회 0 |루리웹
[35]
전국미소녀TS협회 | 24/08/06 | 조회 0 |루리웹
[51]
헛소리ㄴㄴ | 24/08/0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930719740 | 24/08/06 | 조회 0 |루리웹
[15]
Elisha0809 | 24/08/06 | 조회 0 |루리웹
[3]
와이녀 | 24/08/06 | 조회 0 |루리웹
[30]
정의의 버섯돌 | 24/08/06 | 조회 0 |루리웹
[25]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08/06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물병을 치웠는데도 저 형상이 없어지질 않는다면...
키히힛 녀석이 올바른 "물"을 고를까 금두?
케헤헷 어느쪽울 고르든 우린 상관없지 은두
하으응 나는 양쪽 다 기분이 좋아 유두.
하우두유둘?
다음날 아침 물을 마시기 위해 그 물병을 찾았지만 아무대도 보이지 않았다.
이 집에는 나 혼자 살고있고, 나 말고는 물병을 치운 사람이 없을탠데
그럼 내가 어젯밤 먹은것은 무엇이었을까
이제 내 몸엔 영혼이 셋 있다
월터 설리반의 심령현상을 피하기 위해 촛불을 켜거나 성자의 메달을 목에 걸고 다가가시오. (?)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이 서툴러. 유게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