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대모험) 마지막 권에서 가장 멋있었던 캐릭터 +39 [4]

댓글(4)

• 하즈키료208/02 답글달기

  멋지다

• 빠 킹08/02 답글달기

  해들러랑 친위기단애들 넘좋았어

• 샤스라트08/02 답글달기

  마법 반사 가능하던 애도 맘에 들었는데

• 질풍처럼08/02 답글달기

  해들러가 마왕이 아닌 진정한 전사로 거듭나서
  
  만든 자기를 가장 많이 닮은 오리하르콘 병사 히임
  
  순수하게 흉켈을 이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이후로 인형이 가질 수 없는 투기라는걸 가지게 됨
  
  그래서 나중엔 공의 기술인 공렬참이나 허공섬이 안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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