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에 다수의 고소장이 접수된 상황
주된 이유는 "예비 예치금도 별로 없으면서 상품권 발급했는데, 사용처에 금액 지불도 못하는거면 이게 사기와 뭐가 다르냐"임.
이렇게 될 경우 해피머니도 결국 큐텐에 의한 피해자가 아니라 큐텐그룹에서 핫딜 남발하던 것에 편승해서 상품권을 자사가 감당 가능한 규모 이상으로 시장에 유통시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전가시킨 가해자로 입장이 완전히 못박히게 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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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에서 떙긴것들 현금으로 다 들어왔으면
예치금 확보는 햇을텐데..
수사 시작한다는건 vip들은 돈될민한거 이미 다 털었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