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대회는 선수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해 보면 개회식도 프랑스 홍보로 일관했다. 선수들의 표정도 알 수 없다.
센 강이 아무리 더러워도 상관없다.
단지 센 강에서 경기를 실시하고 싶을 뿐.
자존심만 높은 프랑스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다시 한번 보여 준 대회가 될 것이다.
너무 무섭다. 도저히 사람이 수영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곳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 선수가 너무 불쌍하다.
프랑스는 이건 동물학대는 아니지만 인권은 어떻게 되는 거야
요즘 시 셰퍼드의 창시자가 덴마크에서 붙잡혀 일본에 인도될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
프랑스가 강경하게 반대, 비판하고 있는 것 같은데
프랑스는 사람은 학대해도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파괴 행위는 OK구나
프랑스 정부는 도대체 어느 쪽을 향해 정치나 환경, 인권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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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똥물 바다는 지원버린지 오래인듯?
댓글(2)
도쿄올림픽 위원회 : 도쿄만에 굴을 대량 투입해서 정화를 확실히 하겠습니다. 아직 1년 남았으니 굴 4만마리로 먼저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굴 전부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