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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어메이징하네....ㄷㄷ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내일 전쟁나도 안그럴거라는
보장이 없다..
그 리승만 일당을 흠모하는 대가리 나사수가 모지란 것들로 썩은내가 진동하는 용산이 더 하믄 더했지 절대 못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전국민이 목도하고 있는 지금 2024년 현재아님..
50년 6.25전쟁 1년전부터 오르락 내리락 국지전이 많았기에 모방송국 아나운서도 북한군이 내려온다 방송하고 효창운동장에 야구보러 갔을정도 입니다.
안보는 보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말 대체 누가 한것인가요 ? 아놔 ^--------------^
지금이 더하면 더했지...
붕짜자 복사판이네 ㅋㅋ
이나라는 보수가 아니라 병신이죠
이런 실정을 알고 남침 했겠지
바로 국법에 의거하여 총살형 실시했나 궁금하네요~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시발 전쟁이 났는데 신사는 주말에 ㅋㅋㅋㅋ
개판이네...ㅅㅂ북한새끼들이 아무리 일요일에 남침했다해도 저런 모지리들이 있으니 제대로 반응이나했겠어??
그러니 부산까지 밀려났지..병신새끼들..
군인이 술쳐먹고 자빠져자기나하고 안일하게 흔한 국지전이라고 판단하고..
저때는 북한이 중국,소련의 지원받아 남한보다 잘살았고 무기도 좋았지..
남침했다고 북한욕할게 아니라 그걸 못막은 남한장군새끼들이 제일 문제다..그중에 가장 문제는 런승만
정보국의 정보 분석과 북한남침 경고를 무시했다가, 결국 1950년 6월 북한의 남침이 시작되자 서울이 함락되는 등 패전을 거듭했다. 이에 총참모장직에서 해임되었고 영남편성관구사령관으로 물러났다. 그 뒤 남해안을 돌아 공격해 오는 적을 저지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전했다가, 그 해 7월 27일 하동전투에서 사망했다. 정부는 1계급 특진, 중장을 추서했다.
채관수(蔡觀洙)의 둘째 아들이며, 일본군 중좌를 지낸 백홍석의 사위이다. 평양 종로공립보통학교와 평양공립중학교를 졸업하고, 1933년 4월 일본 1935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예과에 입학해 1935년 3월 졸업했다.
친일파 개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