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324 | 24/08/05 | 조회 0 |루리웹
[6]
???? | 24/08/05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24/08/05 | 조회 0 |루리웹
[33]
치르47 | 24/08/05 | 조회 0 |루리웹
[36]
아이고정남아! | 24/08/05 | 조회 0 |루리웹
[50]
5324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낯선사람 | 24/08/05 | 조회 566 |SLR클럽
[16]
수라의 고양이 | 24/08/05 | 조회 0 |루리웹
[8]
리치여장군 | 24/08/05 | 조회 968 |SLR클럽
[13]
3대100 | 24/08/05 | 조회 1511 |SLR클럽
[42]
boaid | 24/08/05 | 조회 1980 |SLR클럽
[6]
서이준 | 24/08/05 | 조회 0 |루리웹
[4]
Mili | 24/08/05 | 조회 0 |루리웹
[6]
5324 | 24/08/05 | 조회 0 |루리웹
[6]
BoomFire | 24/08/05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인도 여행 함께 다녀오면 아내분이 깨달음을 얻으실 듯.
절반 정도는 공감가요
글쓴놈 집 안에서 위생 열라 따지는 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 거 빼먹었네요. 택배 박스도 밖에서 뜯어야 할 정도의 위생관념이라면 밖에서 입고 온 옷은 이미 중등도 오염 덩어리 밖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집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입던 옷을 벗고 샤워를 마치고 집 안으로 입장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저 위에 썼던 모든 행동은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낭비에 스트레스만 되지 위생적으로 깨끗해지는 건 불가능.
여기에 배달음식 시켜먹고 마트에서 사온 물건들도 집 안으로 들이기 전에 모두 세척 및 소독 완료해야하고 ㄷㄷㄷㄷ
스스로 명을 단축하는 삶을 살고 있는 놈이네요 ㄷㄷㄷㄷ
적당히 라는게 있습니다
침대로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핸드폰 소독은 뭐여?..@@
핸드폰이 변기보다 더러운거 모르시나요
설겆이은 안쌓아놈?
어휴 댓글들 보니 더러운 개저씨 노인냄새 나는 댓글 많네
1 6 7 8 9 는 여자가 잘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