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떡잎모코코 | 24/08/05 | 조회 0 |루리웹
[3]
!ㅇ0ㅇ!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7]
카포에이라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8/0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049893824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8]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3]
error37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1]
잭 그릴리쉬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4830596829 | 24/08/05 | 조회 0 |루리웹
[4]
아리스토텔레스11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8732478991 | 24/08/05 | 조회 0 |루리웹
[6]
52w | 24/08/05 | 조회 493 |SLR클럽
[9]
국산티비 | 24/08/05 | 조회 519 |SLR클럽
[15]
닉네임다쓰고있어 | 24/08/05 | 조회 720 |SLR클럽
[14]
양치질소년 | 24/08/05 | 조회 833 |SLR클럽
댓글(9)
매트릭스 첨부터 끝까지 불교 영화인데
영화 해석 능력없는 애들이 무슨 3위일체 구세주 이딴소리함
ㄷㄷㄷㄷ
수시로 npc 리로드 하는 이유
숟가락은 없다 There is no spoon.
매트릭스에서 거대한 시뮬레이션에 살고 있다는 걸 알려즈는 상징적인 대사였지만 워3에선 마나무한 치트였지. 워4 만들어줘 ..
당신의 워4 아무것도 아닌것 당했다
저거 아내를 잃어버린 에피소드가 진짜 슬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