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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의외로 피가 거의 안나오네
바로는 안나오고 이제 시간좀 지나면 피바다 되겟찌
?? 미쳤음? (탕탕)
강도 바로 뒈짓
이런말 해도 될런지는 몰라도
저 총포상 주인은 저런걸 내심 기다렸을 인물이긴 해...
강도가 출연해서 내가 쓸어버리는 상상을 안해봤다곤 말못하겠다
흔한 남고딩도 교실에서 괴한이 난입하면..같은 상상 하는데
그 무기를 매일 보고 다루는 상점주인은 뭐 ㅋㅋㅋ
자신의 개인 홀스터에 자기만의 권총을 집어넣은 순간부터
비슷한 걸로 도넛가게 터는 강도
강도가 얼마나 총을 만져봤는진 모르지만 총포상은 아예 사격장도 차려놓고 장사하면서 취미로 총기 커스텀하며 총알 탕진하는 사람들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