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52w | 24/08/05 | 조회 666 |SLR클럽
[10]
52w | 24/08/05 | 조회 619 |SLR클럽
[4]
루리웹-0941560291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4]
고니로니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보팔토끼 | 24/08/05 | 조회 0 |루리웹
[6]
헛소리ㄴㄴ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5]
올때빵빠레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6]
카포에이라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4]
지나가던사람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7]
사신군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9]
▶◀Lv7.제이에게 | 24/08/05 | 조회 447 |SLR클럽
[11]
루리웹-죄수번호1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1]
[The]왜인룬이 | 24/08/05 | 조회 539 |SLR클럽
[2]
우가가 | 24/08/05 | 조회 1501 |오늘의유머
댓글(23)
뭐 시발 어쩌라고 뭐 11년 뒤도 똑같은데
사생활치매 신고함
그냥 현대인 ㅋㅋㅋ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도 이젠 나온지 한참됐잖아
고작 25살에?
한국은 군대도 있고 하니까 대충 +3살 정도 하면 될듯
난 불과 어제 존나 요새 외로움 탄다고 잡담 글 썼는데
본가가 울산이고 대학교가 부산에 있어서 부산 몇년 살아보니 부산 좋아서 부산으로 독립했는데
난 당연히 친구들도 최소 한명은 부산에 살줄 알았거든 근데 아무도 부산에서 안살더라 너무 당황했음;
그래서 그런가 부산에 친구가 없으니 되게 외롭더라 요새 일부러 보드게임 모임도 가보고 축구 모임도 가보고 바도 가보고 해봐도 뭔가 친구랑 놀때의 그 느낌은 안채워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