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해실해실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8]
프로근첩겸 디첩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앙베인띠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4]
김전일 | 24/08/05 | 조회 0 |루리웹
[6]
마다가스카㉿^^ | 24/08/05 | 조회 339 |SLR클럽
[33]
몽상향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52w | 24/08/05 | 조회 744 |SLR클럽
[12]
Life is | 24/08/05 | 조회 821 |SLR클럽
[9]
최강인 | 24/08/05 | 조회 941 |SLR클럽
[6]
야간투싼 | 24/08/05 | 조회 1514 |보배드림
[14]
야근왕하드워킹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8]
컬럼버스 | 24/08/05 | 조회 4600 |보배드림
[2]
여러분 멈춰주세요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1]
빡빡이아저씨 | 24/08/05 | 조회 0 |루리웹
[8]
보배드림회장 | 24/08/05 | 조회 4106 |보배드림
댓글(23)
뭐 시발 어쩌라고 뭐 11년 뒤도 똑같은데
사생활치매 신고함
그냥 현대인 ㅋㅋㅋ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도 이젠 나온지 한참됐잖아
고작 25살에?
한국은 군대도 있고 하니까 대충 +3살 정도 하면 될듯
난 불과 어제 존나 요새 외로움 탄다고 잡담 글 썼는데
본가가 울산이고 대학교가 부산에 있어서 부산 몇년 살아보니 부산 좋아서 부산으로 독립했는데
난 당연히 친구들도 최소 한명은 부산에 살줄 알았거든 근데 아무도 부산에서 안살더라 너무 당황했음;
그래서 그런가 부산에 친구가 없으니 되게 외롭더라 요새 일부러 보드게임 모임도 가보고 축구 모임도 가보고 바도 가보고 해봐도 뭔가 친구랑 놀때의 그 느낌은 안채워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