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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그냥 말하는 폐기물쓰레기가 여자기절시켜서 겁탈하고 구속된걸로 끝인데 이걸 영화화할게 있나??
살인의 추억같이 당시 미수인 사건도 아니고... 화제는 됐지만 엄청나게 특이한 사건도 아니고...
솔직히 좀 의문이긴 함. 왜 이 사건이 이렇게 커지고 영화화까지...?
이게 영화 한편으로 이야기 만들 소재가 되나
사람들한테 잊혀졌을때 쯤 나오는거면 모를까..
너무 빠르지 않나
이거 때문에 주연으로 정했나
댓글달기전 주의
피해자도 참여함
피해자가 책까지 써서 밑도끝도 없는건 아닌데 성급하네.
가끔씩 실제 범죄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나오기는 했지만
그지같네
전형적인 렉카 영화구만.
저런 식의 렉카 영화가 계속 나오긴 했는데 이 정도로 어그로 끌면서 나온 영화는 못본것 같은데
다른 걸 떠나서 이게 1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을 가진 영화를 만들 수 있나??
이걸 장편극으로 어떻게 늘리지? 범죄자에게 포커스를 맞춰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