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 서늘한 감각.. 오랜만이군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돌아갈 때다
[57]
소유리가앙호 | 24/08/04 | 조회 2969 |보배드림
[20]
안면인식 장애 | 24/08/04 | 조회 0 |루리웹
[5]
가문의영광줄리 | 24/08/04 | 조회 950 |보배드림
[38]
대지뇨속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4]
멍몽망뭉 | 24/08/04 | 조회 2375 |보배드림
[9]
빼어낼결심 | 24/08/04 | 조회 1803 |보배드림
[7]
☆더피 후브즈☆ | 24/08/04 | 조회 0 |루리웹
[3]
신귀족님 | 24/08/04 | 조회 854 |보배드림
[22]
FANBOX | 24/08/04 | 조회 0 |루리웹
[8]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24/08/04 | 조회 1174 |보배드림
[8]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8/04 | 조회 0 |루리웹
[3]
연방의하얀빅가슴 | 24/08/04 | 조회 0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24/08/04 | 조회 0 |루리웹
[21]
Djrjeirj | 24/08/04 | 조회 0 |루리웹
[6]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4/08/04 | 조회 0 |루리웹
밖에서 내가 조심해도 가족중에 신경 안 쓰는 사람 있으면 답이 없더라
나도 지금 2번째 걸려서 골골대는 중임...
저때 밖에 있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던 백수놈들 꼴이 참 보기 싫었지.
대학시험때 코로나 걸려서 못오는애들이 자주 있더라
코로나 때 좋았던건 술집도 음식집도 일찍 닫아서 회식을 1차만 하고 집에 갈 수 있었던것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