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해물이에요 | 24/08/03 | 조회 0 |루리웹
[38]
소금킹 | 24/08/03 | 조회 0 |루리웹
[9]
유우타군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24/08/03 | 조회 0 |루리웹
[5]
Hospital#1 | 24/08/03 | 조회 0 |루리웹
[4]
poooy7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658535088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6]
뱅드림 | 24/08/03 | 조회 0 |루리웹
[9]
아랑_SNK | 24/08/03 | 조회 0 |루리웹
[5]
에루디토 | 24/08/03 | 조회 0 |루리웹
[8]
Hospital#1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163129948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163129948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8]
김두한. | 24/08/01 | 조회 0 |루리웹
[7]
치르47 | 24/08/03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밖에서 내가 조심해도 가족중에 신경 안 쓰는 사람 있으면 답이 없더라
나도 지금 2번째 걸려서 골골대는 중임...
저때 밖에 있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던 백수놈들 꼴이 참 보기 싫었지.
대학시험때 코로나 걸려서 못오는애들이 자주 있더라
코로나 때 좋았던건 술집도 음식집도 일찍 닫아서 회식을 1차만 하고 집에 갈 수 있었던것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