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이세계삼촌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1762586865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7]
AKS11723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3]
noom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2]
달콤쌉쌀한 추억 | 24/08/03 | 조회 0 |루리웹
[3]
으느느뉴 | 24/08/02 | 조회 0 |루리웹
[3]
Elisha0809 | 24/08/03 | 조회 0 |루리웹
[9]
유우타군 | 24/08/03 | 조회 0 |루리웹
[9]
뱅드림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6]
| 24/08/03 | 조회 0 |루리웹
[8]
(주)예수그리스도 | 24/08/02 | 조회 0 |루리웹
[33]
PC2=STEAM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9]
이세계삼촌 | 24/08/03 | 조회 0 |루리웹
[7]
좋은칭구 | 24/08/03 | 조회 297 |SLR클럽
[14]
사사십육 | 24/08/03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새기팬츠같은 보기에도 불편한거 아니면 뭐...
오 아메리칸 힙합스타일(잘모름)
저 정도면 그냥 패션이겠지 싶어서 관심도 안 가질 거 같은데...
알바생 얼굴만보느라 신경도안쓴거 아닐까?ㅋㅋㅋㅋ
솔직히 걍 패션인가? 생각하고 말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선 이게 또 유행하는 패션일수도 있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
원래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말하면 뭔가 사이비같잖아
알바가 앞치마를 하나 안하나에 관심이 없을텐데.,
(바보도 아니고 일부러 그랬겠지)
가방 열린건 말해줄수 있어도....저건 좀 애해한데
근데 저거 본인이 눈치 못 챌수 있나ㅋㅋㅋㅋㅋ 존나 걸리적 거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