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현지인하고 대화하는 일은 계산할때 빼면 없을거고
오친포 = 계산이요
오망코 = 거스름돈
고무 = 고마워요
새꾸수 = 수고하세요
이것만 외워두면 물건 계산은 걱정없음
상대방이 말해도 어차피 다 못알아 들으니 저거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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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거스름돈 댄스!
스바라시 친친모노
오이, 소코노 온나! = 저기요, 실례합니다.
여기 씹덕사이트야 누가 속을까
이런건 일본어가 필수 과목인 씹덕웹에선 농담인거 바로 알거니까 괜찮은데
가끔 진짜로 외국인한테 이지1랄하는 애들 있어서...
호에엑
수고하세요 후후..
오칭코다이스키 칭칭쿠다사이 앙 기모띠
고무! 새꾸수!
"물 주세요"는 "오이, 미즈와 마다가!"라고 하면 된다고 들었읍니다
키미ㅡ 이쿠라? : 이 물건은 얼마인가요?
고무는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