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걸인28호 | 24/08/04 | 조회 407 |보배드림
[4]
Sunkyoo | 24/08/04 | 조회 1399 |보배드림
[14]
스르르르르륵 | 24/08/04 | 조회 0 |루리웹
[2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08/04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24/08/04 | 조회 0 |루리웹
[26]
= | 24/08/04 | 조회 0 |루리웹
[6]
보배드림회장 | 24/08/04 | 조회 1556 |보배드림
[13]
으느느뉴 | 24/08/04 | 조회 0 |루리웹
[3]
본드의뱅퀴시 | 24/08/04 | 조회 1277 |보배드림
[7]
발더스게이트삼 | 24/08/04 | 조회 223 |SLR클럽
[12]
루리웹-0224555864 | 24/08/04 | 조회 0 |루리웹
[8]
김이다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24/08/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224555864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24/08/0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모두가 알지만 차마 말을 못하는 그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나대지 마라의 실제 사례라고나 할까....
유상철 감독님 생전에 찍었던 방영분인가 보네
병지형이 싸인할 때 쓰는 문구
"내 뒤에 공은 없다"
하긴 공을 뒤에 놓고는 드리블 못하겠지
드리블만 아니었음 터키전에서 김병지 선수를 볼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