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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모두가 알지만 차마 말을 못하는 그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나대지 마라의 실제 사례라고나 할까....
유상철 감독님 생전에 찍었던 방영분인가 보네
병지형이 싸인할 때 쓰는 문구
"내 뒤에 공은 없다"
하긴 공을 뒤에 놓고는 드리블 못하겠지
드리블만 아니었음 터키전에서 김병지 선수를 볼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