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음악을 틀든 좋은말 해주든
애당초 청각세포가 없어 못들음
그러니 태교 못해줘서 죄책감 느낄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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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잘 해주면 됨
태교보다는 산모 몸관리에 집중하면 되겠네
아내가 베이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못 듣는다면 느끼게 해주지!!!!
최고의 태교는 애기 잘 태어나게 푹 쉬고 잘 먹는거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