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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고양이혀라서 남들 다 먹을때 한참 식혀 먹어야해서, 이제는 그냥 국밥은 나오자마자 밥말고, 밥그릇에 바로 옮겨 담아서 식혀 먹음.
먹고 싶다
오히려 뚝배기가 안끓어서오면
다른데 나갈거 쓴건가 싶기도하고
다시 끓여달라고도 하지ㅋㅋ
??? : 자 이건 시원한 깍두기야
??? :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