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최초의 야애니 크림레몬 시리즈가 한창 제작될 시기,
당시에 크림레몬은 워낙 히트친 시리즈였기에 수많은 유명 애니메이터가 (가명으로)참여했고 그 중에는 안노 히데아키도 있었다.
그리고 안노는 과감하게도 이 작품을 스승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보여주기로 했다.
그리고 이를 감상한 미야자키는,
「어째서 비데륜(일본 비디오 윤리 협회)을 통과할 법한 포1르1노를 만드냐!
본 사람들이 자녀를 능욕할 정도가 되어 판매가 불가능해져 지하에서 블루 필름(시중에서 음성적으로 유포되던 8mm 포1르1노 필름) 상영회를 열어야 하는 작품이야말로 포1르1노일 터인데!」
(何でビデ倫を通る?なポルノを創る! ?た人間が子女凌辱に走り販?出?なくて地下でブル?フィルムの上映?を開かざるを得ない作品を創ってこそのポルノだろうが!)
라고 일갈했다고 전해진다.
미야자키:새1끼야 노꼴이잖아
안노:???
댓글(15)
센세: 알못새끼
변태 영감탱이여 아주ㅋㅋㅋㅋㅋ
어후야 재밋는 일화이긴한데 폰트가 읽기 힘들다
끔찍해
만들꺼면 화끈하게 만들어야지
역시 페도인걸로
왜냐면 왠만한 크림레몬 출연자들이 미성년들이 많은지라
사이좋게 잡혀간다구여ㅜㅜ
보다 더 한 영감님 ㅋㅋ
로리콘 할배색기..
캬. 역시 포르ㄴ자키 하야오 선생님. 그 혜안에 알을 탁 치고 갑니다.
그냥 늙어서 성욕이 감퇴한게 아닌지
정녕 거장의 필수미덕은 어딘가 맛이간 부분이 있어야하는겅가
개변태 영감 같으니..
크림레몬 이제와서 봐도 참 좋지
미친인간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