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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 뭐라도 도전해보는게 훨 좋지
삶이란게 인공위성 처럼 궤도에 올려놓으면 그 뒤로는 여유로움이 생김
그 여유로움내에서 하고 싶었던걸 할 수 있게 되는듯
무리하게 욕심 내지만 않으면...
일단 이제 밥굶을 일은 없잖아?
나 소년원에 일하는대 올해 9급 신입에 40대가 2명있더라..
그나이에 부모님 등골 부러뜨리고 살지 않는것만 해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지
굳이 공무원 시험일 필요도 없음. 아주 작은 승리라도ㅎㅎㅎ 흐름을 끊기 위해서는 필요함.
구기종목에서 상대의 흐름을 끊기 위해 별 수작을 다 부리잖어ㅎㅎㅎ 세상과 시합을 한다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