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unkyoo | 24/08/04 | 조회 1399 |보배드림
[14]
스르르르르륵 | 24/08/04 | 조회 0 |루리웹
[2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08/04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24/08/04 | 조회 0 |루리웹
[26]
= | 24/08/04 | 조회 0 |루리웹
[6]
보배드림회장 | 24/08/04 | 조회 1556 |보배드림
[13]
으느느뉴 | 24/08/04 | 조회 0 |루리웹
[3]
본드의뱅퀴시 | 24/08/04 | 조회 1277 |보배드림
[7]
발더스게이트삼 | 24/08/04 | 조회 223 |SLR클럽
[12]
루리웹-0224555864 | 24/08/04 | 조회 0 |루리웹
[8]
김이다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5]
대지뇨속 | 24/08/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224555864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24/08/04 | 조회 0 |루리웹
[12]
지정생존자 | 24/08/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와이프가 다른 남자 아이를 출산해서
같이 키우자면
넌 용서가 되냐?
1980년대도 쉽지않은 상황인디유.....지칭구는 엄마가 두분이셨음 한집에서 같이살았쥬.
큰엄마 작은엄마 이럼서....ㅋ 근디 엄마 두분도 자매처럼 잘지냈더라는......ㅡ,.ㅡ
솔직하고픈 띱때끼군요.
일단 와이프한테 말해봐~~
와이프가 남자친구하고 애를낳으면
가능할지도
당신은 솔로몬!
옛날 전쟁통 일사후퇴 할때 가족이 마누라 죽은줄 알고 다른 여자와 살다가 만나 성님 동생하면 2대1 사이좋게 살던 드라마가 참 사람 여럿 버려놨죠.
만약에 내딸한테 저런일이 생기면 용서고 머고 넌 24시간 안에 뒤진다.
기차를 안타고 다른걸 탔네
범죄도시 장첸 대사로 대체합니다.
"하지마 개**야~" ^^
요새는 학교에서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도덕이나 윤리 과목 없어요?
아니면 역사교육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