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새대가르 | 24/08/22 | 조회 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8]
호요지박령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
가을의전설 | 24/08/22 | 조회 1172 |보배드림
[6]
환장의콜라보 | 24/08/22 | 조회 1532 |보배드림
[39]
커피성애자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1]
2찍언제죽냐 | 24/08/22 | 조회 3383 |보배드림
[13]
엔드게임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5]
수빅 | 24/08/22 | 조회 421 |SLR클럽
[7]
rebellion | 24/08/22 | 조회 407 |SLR클럽
[7]
이게나라야 | 24/08/22 | 조회 2094 |보배드림
[14]
하얀풍짜 | 24/08/22 | 조회 475 |SLR클럽
[14]
모피어스 | 24/08/22 | 조회 882 |SLR클럽
[5]
루리웹-457913456 | 24/08/22 | 조회 0 |루리웹
[5]
안유댕 | 24/08/2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어? 몰랐어...
어렸을 때 봤을 때도 저 형광 투명 플라스틱 바이올린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했음 ㅋㅋ
경우에 따라서는 주인공보다 생존률 높은 유형의 캐릭터
처음엔 주인공 괴롭히는 애겠거니 싶었는데 그런거 없고 짱친됨ㅋㅋ
프라이트너 재밌었지 피터 잭슨의 마지막 코믹 호러물 아녔나
엔딩에 지옥행 급행열차(?)는 일부 유게이에겐 포상이었을지도 몰라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