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된 미케네 유적지
멀쩡한 시절 상상도
3300년전 그리스엔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등
반인반신들과 영웅들이 활약했다 신화화된 미케네 문명이 있었는대
이 문명이 멸망한후 수백년간 암흑기를 거치며 그리스의 문명이 퇴보함
트로이 전쟁같이 역사기록도 소실되 그 시절의 이야기는 구전설화 되어 전해지며 부풀려져서
역사는 전설이 되고 전설은 신화가 되어버림
문명퇴보의 이야기로는
미케네 문명 시절 지어진 키클롭스의 성벽이 유명한대
암흑기를 지나 초기 폴리스 시대가 되기까지 수백년간
그리스인들은 자기들도 못만드는 수백년전 성벽을 보곤
신화시대에 거인족들이 지은 성벽이라 여겼음
댓글(13)
피라미드는 고대 로마인이 봐도 고대의 유적이었듯이 말여 ㅋㅋ
크노소스 궁전도 발굴되기 전까진 그냥 전설 속 이야기인줄만 알았다니 뭐...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이샠. 군대가 장난이야?? 까라면 까 이 새캬..!
하극상이다 이새꺄
국책사업이다
애들 굶길거야? 나일강 범란 안하자나!
이런 ㅈ같은 파라오쉑
아앗.. 이병 오소리 시정하겠습니다..
로마군인 머리장식 보고 T자머리 괴물로 그려놓은 거 보고 웃겼음 ㅋㅋ
로마군인도 우리나라 주몽시대 이야기니
카이사르가 클레오파트라랑 야스파티할때
우리나라에선 주몽이 고구려 건국함 ㅋㅋㅋ
아! 송일국 아조씨가 혜진눈나랑 뽀뽀하고 있었구나!
저래서 아틀란티스가 없다고 단정 못하는 상황
이런거 봐도 납득이 가지
난 잼민이 1학년때 이사진을 처음 봤는데
책에 수도가 지나가는 수도교라는 설명이 붙어있엇는데도
잘 이해를 못해서
엄마 몰라 이거 뭐야 무서워
딱 이런 심리였었지
신화나 상상의 동물 같은게 생기는게 납득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