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sｍile | 24/08/02 | 조회 0 |루리웹
[28]
나혼자싼다 | 24/08/02 | 조회 0 |루리웹
[23]
후방 츠육댕탕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5]
니디티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5]
자본을넘어서 | 24/08/02 | 조회 2205 |보배드림
[3]
루리웹-5879384766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21345438 | 24/08/02 | 조회 0 |루리웹
[3]
자본을넘어서 | 24/08/02 | 조회 894 |보배드림
[12]
고독한게이(머) | 24/08/02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01 | 조회 0 |루리웹
[6]
하즈키료2 | 24/08/02 | 조회 0 |루리웹
[4]
sｍile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941560291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1]
sｍile | 24/08/02 | 조회 0 |루리웹
[8]
김두한. | 24/08/02 | 조회 0 |루리웹
ㅠㅠ
공처가긴 하지만 조아쓰!
좋은 인연이구나
난 아무리그래도 처가살이는 못하겠다.
애 있음 오히려 편하다더라 부부 둘이서 신생아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던데 처가가면 도와줄 사람들이 있으니
원래 한반도는 처가살이가 전통이야~ 한번 ㄱㄱ
그러면 장가를 가시지 말고 아내를 시집오게 하셔야…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갖추고 분가 추천
ㅇㅇ
그래서 ‘장가를 가다’라고 한 것이지
조선중기까지 처가살이가 보통이였음 신사임당이랑 이항복이 처가살이 하던 대표적인 조선중기 인물들
잘못 써서 지웠는데 번개같이 달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