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만 받았을때 cpr 이미지
- 환자를 살리는 전문적인 터치
- 매우 이로운 느낌
- 5cm 정도는 쉽게 누를수 있을거 같음
- 내가 응급환자를 살리고 있다는 뿌듯함이 느껴질듯함
- cpr과 주변사람 지시를 동시에 하기 어렵지 않을거같음
실제로 사람에게 CPR을 하고 난 뒤의 이미지
- 치사율 80%는 넘을거같은 치명적인 오의
(물론 안하면 100% 죽으니 해야함)
- 흉곽 5cm깊이 = 갈비뼈뚫고 내장을 직접 타격하는 깊이
- 살면서 사람한테 이렇게 심한 부상을 입혀본적이 없음
- 갈비뼈는 생각보다 쉽게 부러짐
- 부러뜨릴 갈비뼈는 10개쯤인데 한 40번은 부러짐
몇조각 낸건지 상상하기 싫음
- 거기 흡흡흡 파랑옷입은여흡흡자분 흣허헉11흣9헉헉 신고헉헉학 훕훕훕 누가헉헉교대흑헉헙
댓글(7)
갈비뼈가 부숴지는 경우는 드문거 아니었어??? ㅆㅂ 존나 무서운데........트라우마 생길 것 같은디...
무.조.건 부숴짐 첫10회차에 도도도돗도도도돗함
애니였나 cpr훈련용 인형엔 부러질 늑골이 없어서 실제로 해보기전까진 상상하기 어렵지
헐......무섭다....
그냥 보기보다 존나 힘들다.만 기억에 남음.
ㄹㅇ 일반인 여성 체력으로는 30회 3세트 절대 못함
그나마 체중있고 근력 유리한 남성도 개힘듦
힘안주면 ㅈ됨
체력딸릴거 감안해서 같이할사람 구해야함
정신없음
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