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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사스케 대화가 안 끝난다
약은 플라시본가뭐시긴가 떄문에 자기가 원하는 약먹으면 더 잘버틴다 뭐 그런거 있지않나?
근데 대부분은 그냥 그쪽 회사랑 계약해서 그런 거 같던데.. 타이레놀 맨날 없대서 뭐지? 했는데 옆 약국 가니 멀쩡하게 잔뜩있음 ㅋㅋ
의사가 이 제약사 쓰라고도 하고 영업맨이 영업뛰기도 하고. 그 많은약 재고부담앉고 다 구비해 놓을순 없으니...
요번에 의사 제약사 리베이트 얘기 나온게 그런거.
ㅇㅇ 난 그런 거 크게 안 따져서 주는대로 받긴 하는데 ㅋㅋ
우리 아부지를 보는것 같다....자료를 보여 드려도 안믿으시는데 이상한 유튜브는 철썩 같이 믿으신다ㅠㅠ
약사입장에서 의사가 처방할지안할지 모르는 약을 구비할순 없지 유통기한도 있을테고
문방구가 초등학교 준비물을 사전에 알듯이 미리 정보얻겟다만
실제로 살짝다름 민감한사람은 제네릭약 복욕하고 이상생기는사람있음 오리지널이랑 성분만같이 완벽하게 같은 시설로만드는게 아니라서 그럼
https://youtu.be/ZMOkmUAKvpo?si=4MhZ6YTGwcd1QCY7
글루따띠온~
비아그라와 팔팔정은 성분상으로 동일한 약이다. 특허 보호 기간이 끝나서 제네릭 의약품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