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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작가가 문과
당연하게도 저 당시 수둔들은 전부 물가에서 사용했었다
공기중의 수분으로 저런 수둔이 사용 가능한 건 2대가 처음이었다
키사메미만
절정수업커터면 닌자가 아니어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이는 쩡에도 적혀있다
공기 중에 물분자 있으니까 너도 액체 상태 물 없는 곳에서 살 수 있겠네
수둔이상한게 다른속성은 창조경제하는데 지혼자 수분함량 신경씀
그래서 졸라쌔냐고하면 그것도아님 안개마을이 가난한이유를 알것같기도
수둔이랍시고 남의 피 뽑아가는것도 아니고 대기중에 있는거 다 끌어모으는것보단 옆에 물 흐르는게 훨씬 더 빠르거 많이 조달 가능한것도 그럴싸한 부분 아니었나
공기중의 물분자를 마시면서 살아가는 사람 보면 저 소리나오지 ㅋㅋㅋ
이러다가 몇세대 지나면 혈둔쓰는 닌자 나오고 그럴듯
그렇다고 사람 몸에 있는 피를 뽑아 쓰는 인술을 만들 순 없잖아.
초기설정은 각각 나름의 제약과 한계가 있었지.
분신술 같은 것에도 수둔, 토둔, 목둔 같은게 따로 있는건 그림자 분신술 같이 자신의 힘만 사용하는건 에너지 소모량이 너무 많아서 다른걸 대체하는 개념에 가까웠고.
문과 맞음 과학 발전해서 나선환 기계만드는거 보면 애네 석기시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