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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밥 한 공기의 값이 1000원을 넘었을 때 불황이라고 느꼈다.
'창렬하다' 를 넘어선 무언가
은행 꼬치가 저정도면 괜찮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닭이었냐고 ㅋㅋㅋ
저게 ↗본 현실인거지
가짜 선전 영상으로 좋은곳인척 물가싼척 하는데
그냥 한국보다 못사는 저열한 국가일뿐임
엔저를 보면 한국이 훨씬 좋은곳인게 보임
저거 꿰는 인건비가 더 들겠는데
요즘 닭꼬치가 다 비싸지긴 했음
하나에 100엔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좀 친다 싶음 다 200엔을 보더라...
근데 저거는 돈값 못하는거 맞음
윗 보고 껍질인거 감안해도 전통시장에서 외국인 바가지 씌운 느낌이지 이해의 영역은 아닌거같다
저기도 축제 한탕은 똑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