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
[25]
리스프 | 24/08/05 | 조회 0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0]
올때빵빠레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대지뇨속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4]
무뇨뉴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7]
네리소나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1]
토시아키 | 24/08/05 | 조회 0 |루리웹
[34]
사신군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3]
하수구꼴통버러지 | 24/08/05 | 조회 5304 |보배드림
[6]
Sunkyoo | 24/08/05 | 조회 2148 |보배드림
[18]
에쿠스VS500 | 24/08/05 | 조회 2672 |보배드림
[11]
화끈한청바지 | 24/08/05 | 조회 3210 |보배드림
[19]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4/08/05 | 조회 0 |루리웹
[23]
빡빡이아저씨 | 24/08/05 | 조회 0 |루리웹
[14]
서비스가보답 | 24/08/05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밥 한 공기의 값이 1000원을 넘었을 때 불황이라고 느꼈다.
'창렬하다' 를 넘어선 무언가
은행 꼬치가 저정도면 괜찮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닭이었냐고 ㅋㅋㅋ
저게 ↗본 현실인거지
가짜 선전 영상으로 좋은곳인척 물가싼척 하는데
그냥 한국보다 못사는 저열한 국가일뿐임
엔저를 보면 한국이 훨씬 좋은곳인게 보임
저거 꿰는 인건비가 더 들겠는데
요즘 닭꼬치가 다 비싸지긴 했음
하나에 100엔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좀 친다 싶음 다 200엔을 보더라...
근데 저거는 돈값 못하는거 맞음
윗 보고 껍질인거 감안해도 전통시장에서 외국인 바가지 씌운 느낌이지 이해의 영역은 아닌거같다
저기도 축제 한탕은 똑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