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꽃보다오디 | 24/08/01 | 조회 570 |SLR클럽
[15]
InGodWeTrust | 24/08/01 | 조회 664 |SLR클럽
[10]
이장님오른팔 | 24/08/01 | 조회 2818 |보배드림
[21]
μTorrent | 24/08/01 | 조회 774 |SLR클럽
[5]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4/08/01 | 조회 0 |루리웹
[7]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파이올렛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5]
대전차트럭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3]
파이올렛 | 24/08/01 | 조회 0 |루리웹
[4]
베ㄹr모드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5994867479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6]
스크라이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4]
좋은칭구 | 24/08/01 | 조회 456 |SLR클럽
[34]
강등 회원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4]
깔끔한렙콩 | 24/08/01 | 조회 483 |SLR클럽
댓글(11)
개저씨
그러고 보니 상점에 들어가도 아줌마라는 말을 안 쓰네요. ㄷㄷㄷ
옛날에는 아저씨 아줌마였는데... 요즘은 사장님이라고 하네요.
아니면 아예 호칭을 안 부르고 질문을 하던가
아줌마를 아줌마라 못하다니 ㄷㄷㄷ
그게 비하표현이면 아저씨도 비하표현이어야죠
상황에 따라서겠죠
경멸의 의미로 아줌마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린아이들은 아줌마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할머니라고 하면 더 화나겠죠
할줌마, 할저씨
그래도 아주머니는 아직은 그 정도까지는 안 왔죠
난 그냥 아줌마라 부름.
30 넘으면 아줌마....
어머님이라고 하는게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