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겜 되게 무서워했음, 특히 이 피치성 내부가 제일
맵도 밝고 브금도 밝고 그런데, 이 공간 속의 사람은 나뿐이고, 노래도 밝긴 하지만 풍성하지 않아서 한 3-4명이 연주하는것 같음
색감만 밝지 사실상 폐가나 다름없었음
그래서 결국 하다 무서워져서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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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테이지에서 공기는 점점 줄어드는데 조작은 불편하고 암튼 꽤 공포스럽지
물스테이지에서 곰치 같은거 나올때 비명 지름
별 하나 빨리 더 먹으려고해서 그런가 난 별로 안느껴졌음
시간의 오카리나 생각나네
애초에 저 시대 게임에 별별 이유 붙여서 괴담 만드는게 유행했던 시대니까. 포켓몬 괴담 같은것도 유명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