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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공감 감사합니다. 최근 명예는 좋은 저임금 일자리에 예전 직장 후배가 들어갔다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는 참 어렵게 장학금 받고, 뉴스에 나올정도로 악독한 교수 노예하며 겨우 얻어낸 성공도 경제적인 이유로 결국 포기했는데, 후배가 월급 230의 명에직을 미래 걱정없이 가는 모습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안좋았었네요.
여기 대다수 자게이들에게는 나이 31이라는 것만으로도 축복;;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그동안 수도없이 들었겠지만 31이면 완전 창창합니다. 기회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마음 한 켠에 두고 살아가 보겠습니다..^^
돈은 안정적으로 먹고살만큼은 주는 일을 해야죠
예술은 그거로 먹고살수있는 극소수 제외하고는 다 취미입니다
저도 중학생까지는 피아노치고 예고트리를 타려고 했지만 경제적 문제로 접고, 이공계 진학해서 적당히 자리 잡은다음, 그 경제력 바탕으로 피아노도 다시 사고 집에서 친구들 초대해서 연주나 들려주고 그러고 살아요. 대부분 그렇게 삽니다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31세가 무슨 죽을 병걸린 61세 같은 걱정을 하고 있대요. 이미 잘 벌고 잘 모으고 계시니 너무 지치지 않게 좀 쉬엄쉬엄 하시면 되겠네요.
쉼 만들어가며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노무새기가 어디서
죄송합니다 ^^;